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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30 18:32
국민 모두는신선하고 깨끗한 고기를먹을 권리가있다.
 글쓴이 : 초립동
조회 : 339  
지난번 도축협회에서는 전국 도축장에서 돼지 도축을 2018년 1월부터 탕박만을 하겠다고 결의했다고 한다. 우리국민 대다수는 도축과정을 전혀 모른다. 도축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도축된다.
ㄱ). 박피(生縛) 털이 붙어 있는 상태로 공업용으로 껍질을 벋기는 방법.
ㄴ). 탕박(湯縛) 70도-80도의 흐르는 뜨거운 물에 잠시 담 궈 꺼내어 털      만 제거하는 방법.
    우리가 지금까지 수입하여 먹는 돼지고기는 전량 박피한 고기를 수입해 먹고 있다. 왜 그들은 박피를 하는 것일까 ?그들은 자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위하여 100% 박피를 하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가 수입하여 먹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축산신문에 김연화씨는 박피하는 것이 위생상 안좋은 것으로 묘사하여 말했다. 그렇타면 지금까지 국가가 수입해온 돼지고기들은 위생상 좋지안은 고기라는 셈인데 그렇다면 국가는 국민들에게 큰 실수를 하였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죄를 진 것이다.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하는 국가가 위생에 안좋은 고기를 수입하였다면 관계부서와 관련자들은 반드시 처벌해야한다.
    우리나라 도축장은 전국에 85개가 있다. 몇몇은 전체물량의 4-5%만 박피 하는 도축장 외는 모두 탕박을 하고 있다. 원래 탕박 작업은 흘러가는 뜨거운 깨끗한 물에서 작업을하도록 돼어 있다. 연료비가 많이 들어간다 하여 한번 덥힌 가둬 논 물속에 수백마리의 돼지를 담궈가면서 도축을 하기 때문에 그물은 돼지 똥물이 되어 작업을 하는 것을 관계기관이나 제3자가 보았을 때 누가 그 고기를 사 먹겠는가. 그렇기에 탕박 작업이 시작되면 누구도 출입을 못하도록 문을 잠그고 완전히 통재된 상태에서 비밀리에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니 작업자 외 그 누구도 작업과정을 볼 수 없다. 왜 비밀리에 작업을 해야 하고, 지금까지 해왔는가. 국민의 먹거리를 그런(탕박) 방법으로 하면서 이젠 아예 전체 물량을 탕박을 하겠다는 것이다. 멍멍이(개)를 도축할 때도 이보단 깨끗할 것이다.
탕박은 국민들 (소비자)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국가적으로도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정은 어느 단체의 횡포나 정책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잘못된 것은 국민들에게 바로 알려 즉시 시정해야한다. 우리는 지금껏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메스컴들의 잘못된 선전이나 정부의 안일한 태도로 숫한 문제가 발생하여왔다. 나는 우리가 즐겨먹는 돼지고기의 도축에 대하여 즉시 시정해야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1)  박피 작업은 전살한 뒤 롤러에 매달려 라인타고 갈 때 고압호수로 양쪽에서 깨끗하게 목욕을 시킨다. 그리고 머리 내장 다리 꼬리를 자른 후 박피를 한다.
2)  탕박은 전살 후 더운물에 한번에 그대로 4-50마리씩 담겨놓는다.
새물로 갈지도 안고 계속해서 담그고 있다. 이것을 꺼내서 털을 뽑아 낸다. 그다음 머리 내장 다리 꼬리만 자르고 2분도체(반 갈라서) 육가공 공장 가게 된다.
어느 것이 위생적으로 도축이 되고 있는가는 바로 알아야한다.
    지금까지 탕박 작업은 5-60년 전 옛 방식 그대로 작업을 하고 있다 라고 보면 된다. 생산업자들도 박피가격이 탕박보다 훨신 좋기 때문에 박피를 선호한다.     
육가공업체들은 왜 탕박을 고집하고 있는 것일까 ?
   박피를 한, 돈 원피의 평균 두께가 1.2cm-1.8cm이고 무게는 평균 9kg-18kg가 된다. 여기서 후레싱(기름제거) 작업을 하면,  돈지(豚脂)가 3.5kg-4kg 정도 제거된다. 작업을해도 100%기름을 제거할수는 없다. 기름제거후 돈피의두께는 0.8cm-1.4cm가된다. 순수한 돈 원피의 무게는(평균 육돈) 6kg-14.5kg 정도가 된다.
육가공을 하기 위하여 탕박한 돼지의 일부는, 부위별로 잘라낸 후 원피두께 0.3cm-0.4cm 정도로 기름기 하나없이 얇게 껍질을 벋기고 있다. 기름은 지육에 붙어 고기와 함께 판매되고 있다. 즉 지육(고기)kg이 늘어난 셈이다.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다. 순수 박피를 했을 때와 마리당 지육의 kg차이가 큰 것이다. 늘어난 kg만큼 이익을 볼수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벗겨진 껍떼기는 식용이아니며 축산부산물 동물성잔재물 폐기물인 것이다. 축산물가공처리법은2011년1월1일자로 축산물위생관리법으로개정 제2조3항에는 
가축, 즉 소(牛)나 돼지나 지육(脂肉) 몸통 고기를 제외하고는 내장( 간,심장,위장,비장,창자,콩팥)과 그외 부분은 머리, 꼬리, 발, 뼈.혈은 식품가공법에 의하여 식품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소나,돈원피(껍데기)는 공업용(가죽)생산용으로 분류되어있다.  국민의 건강은 안중에 없고 이익에만 치중하는 중요한 문제점이 있다. 이것을 정부나 농림 축산부.국민 건강보험공단에서 정확히 알아야하고 강력하게 박피를 하도록 지시해야한다.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도축협회에서 탕박만을 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들이 주장은 위생상 탕박이 좋다고 하는것은 사실 뒷면에는 막강한 육가공 업자들의 힘에 어쩔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  어느 업자는 껍질도 벗기지 않고는 5겹살이 라고 판매하고 있다. 아예 통체로 이득을 보겠다는 것이다.
    농림축산부는 뭘하고 있는가? 도축장에서 탕박하는 과정을 본 공무원이 있는가? 보고도 눈을 감아주고 있다면 직무 유기라 할 수 있다.
도축협회에서 하는 짓을 그대로 볼것인가. 나는 전국 여성단체에게 이 사실을 공개 하고 싶다. 누가 더럽게 작업한 고기를 먹으려고 할 것인가. 담당하는 책임 있는 공무원들은 즉시 이 사실을 파악하여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모든 도축장은 전량 박피를 하도록 강력 지시해야한다.
박피를 못하는 도축장은 페쇄 하여야 하고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즉시 시행해야한다. 지금 병원에 가보라 심혈관환자들이 얼마나 많이 늘어나고 있는가? 더 늘어날 것이다. 소비자들은 깨끗하고 신선한 상품을 먹을 권리가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에게 박피해서 들어오는 수입고기 만을 먹으라는 것이 아닌가
껍데기는 제라틴이다. 제라틴은 아교다, 무슨 맛이 있겠는가.
    국민의 건강을 위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다면 강력하게 박피를 지시해야하는 것이지만 이번 도축협회에서는 내년부터 전량 탕박 하겠다고 한다. 우리 여성단체에서는 공권력이 있는 부처를 앞세워 작업 중 예고 없이 들어가서 작업과정을 보아야할 것이다.
    그리고 신선하고 깨끗한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써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