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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1 13:37
[청와대 사랑채 작은결혼식]예비부부 추가모집
 글쓴이 : 청여원
조회 : 1,323  
   [공고문]청와대 사랑채 추가모집-청여원.hwp (17.0K) [1] DATE : 2015-07-21 13:37:50
   청와대 사랑채 작은결혼식 신청 일정표.hwp (14.0K) [0] DATE : 2015-07-21 13:37:50
최근 ‘형식’보다는 ‘의미’에 더욱 초점을 맞춘 작은결혼식이 국민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건전혼례 확산 정책의 하나로 공공시설을 이용한 결혼식을 권장하고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7월부터는 첫째주 토요일과 일요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양가 합쳐 100명 안팎이 참석하는 “작은결혼식”이 열린다.

청와대 사랑채는 청와대 바로 앞에 자리 잡은 아담한 공공건물(지상 2층, 지하 1층)이다.

여성가족부 가족가치확산 공모사업으로 ‘작은 결혼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청년여성문화원(명예이사장 진민자/ 이하 청여원)은 공공시설에서 이루어지는 작은결혼식 모형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예비부부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계획이다.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치러질 청와대 사랑채 작은결혼식은, 혼례문화에 있어 크게 3가지 대안을 선보인다고 한다.

 첫째, 예식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공공문화 공간에서 최소화한 예식 연출을 통해 간소하지만 세련된 예식분위기의 작은결혼식 모형을 선보일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피로연의 간소화다. 값비싼 음식값에 넘쳐나는 음식쓰레기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화려한 피로연 보다는 소중한 이들과 함께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세 번째로는 혼례의 의미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경건한 혼례의 본질을 표현하는 품격 있고 의미 있는 작은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청년여성문화원의 진민자 이사장은 “예부터 혼례는 하늘에 맹세를 하는 자리로 양가에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 예식이었지만, 최근 그 의미와 철학은 퇴색되고 남은 것은 ‘소비’ 밖에 없는 문화가 됐다”며 “우리네 조상들이 지니고 있던 품위 있고 단정한 혼례를 되살려, 이제라도 우리가 국가의 격을 높일 수 있는 혼례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작은결혼정보센터(www.weddinginc.org)에 등록된 결혼식이 가능한 공공시설은 청와대 사랑채 이외에도 140여개에 이른다. 이외에도 아직 등록되지 않은 공공시설들이 계속해서 국민들에게 혼례장소로 문을 열고 있는 추세다.



이에 청여원은 작은결혼식의 모형제시 및 확산을 위하여 “2015 청와대 사랑채에서의 작은 결혼식” 신청 접수를 추가로 받는다고 밝혔다.

 

작은결혼정보센터가 홈페이지(http://weddinginc.org)를 통해 공개한 내용을 보면 청와대 사랑채 결혼식은 2015년 9월~11월 중에 결혼예정인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하객은 양가 합쳐서 100명 내외여야 하고, 장소 외 다른 준비(사진촬영, 메이크업, 드레스, 꽃장식 등)는 신랑 신부 스스로 준비해야 하며, 청와대라는 장소적 특수성에 따른 약간의 제약이 있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또한 작은결혼식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5개 광역시(부산,광주,대전,대구,인천)에서도 작은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5개 광역시(부산,광주,대전,대구,인천)의 공공시설을 이용한 작은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청와대 사랑채 및 전국 5개 광역시에서의 작은 결혼식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신청동기 ▲결혼비용 ▲결혼희망일자(9월~11월 중 선택하여 기재) ▲준비과정 등의 내용을 포함한 사연과 주소, 연락처, 이름을 적어 A4 1장 내외(신청서 양식 작은결혼정보센터 참고)로 (사)청년여성문화원 대표 이메일(1985cyw@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 문 의 : (사)청년여성문화원 / 전화 02-796-6644 / 이메일 1985cyw@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