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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8 14:12
한나라당 조동성 비상대책위원 방문 정책간담회
 글쓴이 : kn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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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오후 2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2층 강당에서 회원단체장 30여 명과 언론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나라당 조동성 인재영입분과위원장 방문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조동성 위원장은 이번 4월 11일에 열리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후보의 30%(75명)를 여성으로 채우겠다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공천 기준을 설명하면서 “국회가 대한민국 전체를 대변해야 하는데 그동안 아주 일부 계층만 대변해 왔다. 비례대표의 실제 직능별 대표도 20%에 불과했고 경력단절 여성, 가정주부 같은 무급 가족 종사자나 한부모 가정, 농어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은 대변자가 거의 없었다”며 국민들로부터 비판받아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의 75%를 전략 영입하겠다는 비대위의 방침과 관련하여 “협회 회장처럼 경쟁력 있는 분들은 지역구에서 당당히 승부를 겨루고 비례대표는 우리 사회의 서민, 풀뿌리, 허리층에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지도자들은 “후보의 30%가 아니라 현직 의원의 30%를 여성으로 채우겠다는 구속력 있는 목표를 제시해 달라”, “공천에서 여성 가산점의 실효성을 높여 달라”, “강세 지역에 여성을 공천해 지역구 벽을 넘도록 해줘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