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7-11-20 14:58
『Gender Equality! Y(Young)와 함께 말하다』 GE 대토론회 개최
 글쓴이 : kncw
조회 : 691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1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Gender Equality! Y (Young)와 함께 말하다』를 주제로 본회 회원단체 회원, 정·관·학계의 주요인사, 관련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E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본회 주최,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지난 6월부터 『우리는 지금 GE (Gender+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GE 청년 기자단과 함께 활동했다.

GE 청년 기자단은 6월 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환경, 복지 등의 분야에서 사회이슈 현장을 취재하고 정기적 회의를 통해 서로 의견을 공유했다. 기자단은 그 동안의 활동을 SNS(페이스북)에 게재하여 건당 3,500건 이상, 총 20만건 이상의 공유와 총 1,000여개의 댓글 및 공감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294건의 결과물을 모아 『GE BOOK』으로 발간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최금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GE 기자단 여러분 모두는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정책 제안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고, 사회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나갈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서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주현 국민의당 국회의원, 박인숙 정의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김정숙 회장은 축사를 통해 “21세기 지식인으로서 양성 평등에 대한 이해와 공부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면서 “이번 활동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성 평등 이슈에 더욱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주현 의원은 “GE 청년기자단이 직접 정책 제안을 하는 부분에 특히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러한 제안들을 정책으로 실현하여 남녀 격차, 빈부 격차, 지역 격차, 세대 격차 등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 밖에도 청년을 위한 5개 분야(대학 교육, 국가장학금, 입시제도, 주거문제, 일자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GE 청년 기자들의 사회 이슈 현장에 대한 취재결과 발표가 있었다. (발표 내용은 <표1>에 정리함)

또한 활동을 마친 GE 청년 기자단의 수료식과 사회 각 분야의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활동을 바탕으로 선발된 13명의 우수기자 시상식이 거행됐다. 우수 기자는 △김나래(숙명여자대학교) △김다영(가톨릭대학교) △김시완(이화여자대학교) △김유리(이화여자대학교) △김태협(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하영(서울여자대학교) △이상현(가톨릭대학교) △이승태(한양대학교) △이자선(가톨릭대학교) △이주은(동국대학교) △장용준(가톨릭대학교) △정유진(이화여자대학교) △홍주성(서울시립대학교) 등 13명이 수상하였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우리는 지금 WE (Women+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올해에는 『우리는 지금 GE (Gender+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프로젝트를 청년 여성 뿐만 아니라 청년 남녀 세대와 함께 추진해 양성 평등 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앞으로도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차세대 리더들에게 글로벌 청년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것이며, 청년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담당하여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의 실현을 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