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사건’, 주범 조주빈 등을 강력 처벌하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경찰은 텔레그램 내에서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소지한 피의자 124명을 검거하고 18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텔레그램에‘n번방’이라고 불리는 채팅방 운영의 주범 조주빈이 신상공개 되었다. 그는 주로 미성년자인 피해여성들을 ‘고액알바모집’등으로 유인하여,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 이를 빌미로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하고 이를‘n번방’에 유포하였다. 또한 피해여성들을 노예로 지칭하며 착취한 영상물을 다수의 사람에게 판매, 유통하여 범죄수익을 취득하였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금숙)는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과 정부의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을 다행으로 생각한다.‘n번방’사건은 그동안 유사사건들이 자행되어 왔으나 피의자가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방치됨으로써 야기된 끔찍한 결과이다. ‘n번방’에서 여성들에게 가해진 가학행위는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것이며, 잔혹한 범죄이자, 인권유린행위이다.‘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검거’는 참으로 다행한 결과지만 더욱 강력한 수사로 범죄에 가담한 전원을 신속하게 검거하여야 한다. ‘n번방’에서 여성들을 성착취·학대하는 현장을 지켜본 관전자들도 모두 처벌되어야 한다. ‘n번방 운영자 조주빈’에 대한 신상공개를 지지하며, 이들 범죄에 대하여 경찰, 검찰, 법원은 강력하고 엄중하게 법집행을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재발방지의 근본대책으로서 정부와 국회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하여야 하며, 디지털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수사에 대한 대책을 좀 더 철저하게 마련하여야 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61개 회원단체,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500만 회원은 이번‘n번방’사건에 대해 국회, 정부와 법원의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며 그 진행과정과 후속조치를 엄중히 지켜볼 것이다.
2020년 3월 25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61개 회원단체 전국 500만 회원 일동
한 국 여 성 단 체 협 의 회 회 장 최 금 숙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김영주 회장/대한조산협회 김옥경 회장/여성문제연구회 이성림 회장/여성중앙회 이희영 회장/BPW한국연맹 이영휘 회장/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한국여성문화생활회 최돈숙 회장/대한약사회여약사회 엄태순 회장/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안승춘 회장/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조순태 회장/대한영양사협회 이영은 회장/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회장/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김영옥 회장/한일여성친선협회 이요식 회장/한중여성교류협회 하영애 회장/한국여성불교연합회중앙본부 서옥영 회장/천도교여성회본부 박치귀 회장/에너지와 여성 최재현 중앙회장/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최영희 회장/미래가족문화연합 홍월표 회장/국제여성환경연합 문수자 회장/한국여학사협회 오민화 회장/국제존타32지구 이선경 총재/효애실천 이영림 회장/21세기여성정치연합 이음재 상임대표/청년여성문화원 홍승란 이사장/한국통일여성협의회 임정순 회장/한국섬유퀼트문화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한국여성항공협회 허명 회장/한미몬테소리협회 송필연 회장/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 추순삼 회장/열린세계사회복지연구소 오경자 회장/글로컬여성네트워크 구명숙 회장/아키아연대 임정숙 회장/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황은숙 회장/한국유아교육인협회 조민선 회장/한국비서협회 이경미 회장/서울특별시여성단체연합회 이정은 회장/한국종이접기협회 오경해 회장/색동어머니동화구연가회 임영숙 회장/이미지컨설턴트협회 정연아 회장/전라북도여성단체협의회 김경희 회장/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서지원 회장/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 전금순 회장/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서명희 회장권한대행/제주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현정자 회장/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김규리 회장/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염점향 회장/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 김혜중 회장/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조영애 회장/광주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오경자 회장/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하식 회/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홍순임 회장/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서점복 회장/세종특별자치시여성단체협의회 정연환 회장/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최동례 회장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주범 조주빈 등을 강력 처벌하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경찰은 텔레그램 내에서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소지한 피의자 124명을 검거하고 18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텔레그램에‘n번방’이라고 불리는 채팅방 운영의 주범 조주빈이 신상공개 되었다. 그는 주로 미성년자인 피해여성들을 ‘고액알바모집’등으로 유인하여,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 이를 빌미로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하고 이를‘n번방’에 유포하였다. 또한 피해여성들을 노예로 지칭하며 착취한 영상물을 다수의 사람에게 판매, 유통하여 범죄수익을 취득하였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금숙)는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과 정부의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을 다행으로 생각한다.‘n번방’사건은 그동안 유사사건들이 자행되어 왔으나 피의자가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방치됨으로써 야기된 끔찍한 결과이다. ‘n번방’에서 여성들에게 가해진 가학행위는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것이며, 잔혹한 범죄이자, 인권유린행위이다.‘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검거’는 참으로 다행한 결과지만 더욱 강력한 수사로 범죄에 가담한 전원을 신속하게 검거하여야 한다. ‘n번방’에서 여성들을 성착취·학대하는 현장을 지켜본 관전자들도 모두 처벌되어야 한다. ‘n번방 운영자 조주빈’에 대한 신상공개를 지지하며, 이들 범죄에 대하여 경찰, 검찰, 법원은 강력하고 엄중하게 법집행을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재발방지의 근본대책으로서 정부와 국회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하여야 하며, 디지털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수사에 대한 대책을 좀 더 철저하게 마련하여야 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61개 회원단체,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500만 회원은 이번‘n번방’사건에 대해 국회, 정부와 법원의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며 그 진행과정과 후속조치를 엄중히 지켜볼 것이다.
2020년 3월 25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61개 회원단체 전국 500만 회원 일동
한 국 여 성 단 체 협 의 회 회 장 최 금 숙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김영주 회장/대한조산협회 김옥경 회장/여성문제연구회 이성림 회장/여성중앙회 이희영 회장/BPW한국연맹 이영휘 회장/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한국여성문화생활회 최돈숙 회장/대한약사회여약사회 엄태순 회장/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안승춘 회장/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조순태 회장/대한영양사협회 이영은 회장/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회장/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김영옥 회장/한일여성친선협회 이요식 회장/한중여성교류협회 하영애 회장/한국여성불교연합회중앙본부 서옥영 회장/천도교여성회본부 박치귀 회장/에너지와 여성 최재현 중앙회장/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최영희 회장/미래가족문화연합 홍월표 회장/국제여성환경연합 문수자 회장/한국여학사협회 오민화 회장/국제존타32지구 이선경 총재/효애실천 이영림 회장/21세기여성정치연합 이음재 상임대표/청년여성문화원 홍승란 이사장/한국통일여성협의회 임정순 회장/한국섬유퀼트문화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한국여성항공협회 허명 회장/한미몬테소리협회 송필연 회장/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 추순삼 회장/열린세계사회복지연구소 오경자 회장/글로컬여성네트워크 구명숙 회장/아키아연대 임정숙 회장/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황은숙 회장/한국유아교육인협회 조민선 회장/한국비서협회 이경미 회장/서울특별시여성단체연합회 이정은 회장/한국종이접기협회 오경해 회장/색동어머니동화구연가회 임영숙 회장/이미지컨설턴트협회 정연아 회장/전라북도여성단체협의회 김경희 회장/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서지원 회장/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 전금순 회장/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서명희 회장권한대행/제주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현정자 회장/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김규리 회장/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염점향 회장/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 김혜중 회장/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조영애 회장/광주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오경자 회장/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하식 회/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홍순임 회장/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서점복 회장/세종특별자치시여성단체협의회 정연환 회장/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최동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