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대형 국기 게양대 설치를 환영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광화문 광장 내 대형 국기 게양대 설치 계획을 적극 지지한다.
해가 갈수록 국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국경일과 현충일에 국기를 게양하는 가정도 크게 줄고 있다. 우리 사회가 여러 가지로 심하게 분열되다 보니, 심지어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에 대해서조차도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과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의 상징 이상으로 보지 않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유관순 열사가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가슴에 품었던 태극기를 잊지 말길 바란다.
연간 2천만 명이 넘는 내외국인이 찾는 광화문 광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이다. 이곳에 대형 국기 게양대가 설치되어, 태극기가 게양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자부심을 느낄 것이며,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국기를 확실히 인식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문화가 전 세계로 빠르고 넓게 확산되고 있는 오늘날, 광화문 광장에서 태극기를 보았던 외국인들은 세계 다른 곳에서 태극기를 보게 되면 반가워하게 될 것이다.
많은 국가들이 자신들의 도시 곳곳에 국기를 게양하여 국가 자부심과 애국심을 표현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 설치될 대형 국기 게양대도 이러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3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은 광화문 광장에 대형 국기 게양대 설치를 적극 지지하며 크게 환영한다.
2024년 6월 28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허 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3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 일동
대한간호협회 회장 탁영란 /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회장 김영주 / 대한조산협회 회장 이순옥 / 여성문제연구회 회장 이성림 / 여성중앙회 회장 김영남 / BPW한국연맹 회장 최예담 /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이선심 / 한국여성문화생활회 회장 최돈숙 / 대한약사회여약사회 회장 김은주 /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회장 조순태 /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송진선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황윤숙 /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장 김연숙 / 한‧일여성친선협회 회장 김정령 / 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 하영애 / 한국여성불교연합회중앙본부 회장 서옥영 / 천도교여성회본부 회장 박징재 /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회장 하병희 / 미래가족문화연합 회장 홍월표 / 국제여성환경연합 회장 홍성순 / 한국여학사협회 회장 김기정 / 국제존타32지구 회장 허운나 / 21세기여성정치연합 회장 김정숙 / 청년여성문화원 회장 홍승란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곽지연 / 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 김선희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 회장 이서인 / 열린세계사회복지연구소 회장 오경자 / 글로컬여성네트워크 회장 구명숙 / 아키아연대 회장 임정숙 /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회장 황은숙 / 한국비서사무협회 회장 김영실 / 서울특별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정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여성위원장 신영숙 /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회장 안준희 / 한국인성동요교육협의회 회장 서우명 / B.B.C 가족 회장 문완묵 / 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곽미자 /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금자 /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정영미 /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안정희 /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송영란 / 제주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향선 /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효자 /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숙자 /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강임금 /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두례 / 광주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정진희 /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선희 /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복선 /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한명아 / 세종특별자치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정희 /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영월
광화문 광장에 대형 국기 게양대 설치를 환영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광화문 광장 내 대형 국기 게양대 설치 계획을 적극 지지한다.
해가 갈수록 국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국경일과 현충일에 국기를 게양하는 가정도 크게 줄고 있다. 우리 사회가 여러 가지로 심하게 분열되다 보니, 심지어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에 대해서조차도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과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의 상징 이상으로 보지 않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유관순 열사가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가슴에 품었던 태극기를 잊지 말길 바란다.
연간 2천만 명이 넘는 내외국인이 찾는 광화문 광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이다. 이곳에 대형 국기 게양대가 설치되어, 태극기가 게양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자부심을 느낄 것이며,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국기를 확실히 인식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문화가 전 세계로 빠르고 넓게 확산되고 있는 오늘날, 광화문 광장에서 태극기를 보았던 외국인들은 세계 다른 곳에서 태극기를 보게 되면 반가워하게 될 것이다.
많은 국가들이 자신들의 도시 곳곳에 국기를 게양하여 국가 자부심과 애국심을 표현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 설치될 대형 국기 게양대도 이러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3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은 광화문 광장에 대형 국기 게양대 설치를 적극 지지하며 크게 환영한다.
2024년 6월 28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허 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3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 일동
대한간호협회 회장 탁영란 /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회장 김영주 / 대한조산협회 회장 이순옥 / 여성문제연구회 회장 이성림 / 여성중앙회 회장 김영남 / BPW한국연맹 회장 최예담 /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이선심 / 한국여성문화생활회 회장 최돈숙 / 대한약사회여약사회 회장 김은주 /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회장 조순태 /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송진선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황윤숙 /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장 김연숙 / 한‧일여성친선협회 회장 김정령 / 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 하영애 / 한국여성불교연합회중앙본부 회장 서옥영 / 천도교여성회본부 회장 박징재 /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회장 하병희 / 미래가족문화연합 회장 홍월표 / 국제여성환경연합 회장 홍성순 / 한국여학사협회 회장 김기정 / 국제존타32지구 회장 허운나 / 21세기여성정치연합 회장 김정숙 / 청년여성문화원 회장 홍승란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곽지연 / 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 김선희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 회장 이서인 / 열린세계사회복지연구소 회장 오경자 / 글로컬여성네트워크 회장 구명숙 / 아키아연대 회장 임정숙 /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회장 황은숙 / 한국비서사무협회 회장 김영실 / 서울특별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정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여성위원장 신영숙 /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회장 안준희 / 한국인성동요교육협의회 회장 서우명 / B.B.C 가족 회장 문완묵 / 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곽미자 /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금자 /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정영미 /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안정희 /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송영란 / 제주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향선 /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효자 /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숙자 /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강임금 /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두례 / 광주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정진희 /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선희 /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복선 /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한명아 / 세종특별자치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정희 /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