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강선우 후보자는 여성가족부 장관의 자격이 없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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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후보자는 여성가족부 장관의 자격이 없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대한민국 여성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여성가족부는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하며, 그 장관은 도덕성과 공적 책임감이 뚜렷해야 함에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그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강선우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반복적 사적 지시와 ‘갑질’ 행위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윤리를 저버린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쓰레기 분리수거와 가정 내 개인 심부름에 이르기까지 보좌진에게 사적인 노동을 반복적으로 요구했다는 것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음을 증명한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여성과 가족, 청소년, 돌봄,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추진하는 부처다. 함께 일하는 구성원에 대한 존중조차 없는 후보자가 여성의 인권과 양성평등 정책을 총괄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 54개 회원단체, 17개 시ㆍ도 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들은 공직사회에서 마땅히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존중과 인권마저 외면한 강선우 후보자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스스로 사퇴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025년 7월 16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허 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4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 일동

 

대한간호협회 회장 신경림 /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회장 김영주 / 대한조산협회 회장 이순옥 / 여성문제연구회 회장 이성림 / 여성중앙회 회장 진경진 / BPW한국연맹 회장 최예담 /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이선심 / 한국여성문화생활회 회장 최돈숙 / 대한약사회여약사회 회장 이은경 /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회장 조순태 /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송진선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박정란 /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장 김연숙 / 한‧일여성친선협회 회장 김정령 / 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 하영애 / 한국여성불교연합회중앙본부 회장 서옥영 / 천도교여성회본부 회장 김명덕 /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회장 하병희 / 미래가족문화연합 회장 홍월표 / 국제여성환경연합 회장 홍성순 / 한국여학사협회 회장 이상원 / 국제존타32지구 총재 나효숙 / 21세기여성정치연합 회장 김정숙 / 청년여성문화원 회장 홍승란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곽지연 / 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 김선희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 회장 이서인 / 열린세계사회복지연구소 / 글로컬여성네트워크 회장 구명숙 / 아키아연대 회장 임정숙 /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회장 황은숙 / 한국비서사무협회 회장 김영실 / 서울특별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은규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여성위원장 신영숙 /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 안준희 / 한국인성동요교육협의회 회장 서우명 / B.B.C 가족 이사장 주경선 /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회장 이지은 / 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곽미자 /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금자 /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나영 /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안정희 /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송영란 / 제주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강성림 /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미경 /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송병길 /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강임금 /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임정심 / 광주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영숙 /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필운 /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복선 /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종선 / 세종특별자치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정희 /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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